이미 몸으로 체감할 만큼 겨울이 성큼 다가왔는데요. 겨울철에 자주 배출하게 되는 겨울용품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 보겠습니다.
차단비닐 저도 많이 쓰는 용품 중 하나인데 분리배출이 된다니 다행이네요.
기름이 묻었으면 종량제봉투에 기름이 묻지 않았으면 종이류로 분리배출!
말린 귤껍질은 차로 마실 수 있어 사람에게도 좋아요.
겨울철 용품, 조금만 생각 해 보면 어렵지 않네요. 자연과 환경보호를 위해 꼭 실천 해 보아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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